보도자료

제목: [헤럴드경제] ‘중년의 전유물?’ 젊은이들도 탈모급증, 징조 보이면 적극치료 필요
작성일: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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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중년의 전유물?’ 젊은이들도 탈모급증, 징조 보이면 적극치료 필요
헤럴드경제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과거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주로 있었던 탈모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최근 탈모 치료를 위해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20,30대 젊은 층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생활 습관이나 환경 호르몬등의 영향으로 탈모 연령층이 낮아 진것도 관계가 있다. 외모를 중시하는 요즘 미용 트랜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꽃미남,꽃중년 등 더 젊게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모발이식은 다른 치료법과 달리 확실하게 외모와 스타일을 개선해 준다는 점에서 탈모인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 특히 젊은 남성들이 이마가 넓어지는 탈모나 스트레스로 인해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등의 증상을 겪는 경우 이에 대한 보다 확실한 해결을 위해 모발이식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발이식 수술 방법 중에서는 시술법의 발달로 두피 절개 없는 비절개모발이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방법은 삭발도 하지 않고 긴 머리카락을 그대로 이식하기 때문에 긴 회복기간을 가질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바쁜 직장인이나 CEO, 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나 통증에 대한 염려도 크게 줄어들고,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모낭 채로 탈모 부위에 이식하기 때문에 생착율도 크게 높아져 수술 후 만족도도 매우 좋다.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전문병원에서 개인의 탈모 상태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치료법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발이식을 선택했다면 적합한 이식모발의 양과, 시술 후 약물치료 병행 여부에 대해서도 잘 알아봐야 한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나 삭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해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다. 따라서 모발이식을 결정할 때는 의료진의 임상경험 및 전문성, 시술 전후 결과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결정해야 보다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려운 질환인 만큼 만약 탈모 징조가 보인다면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더불어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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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06270902122315097_1&RURL=http%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xearch%26query%3D%25EB%25AA%25A8%25EC%2595%2584%25EB%25A6%2584%25EB%25AA%25A8%25EB%25B0%259C%25EC%259D%25B4%25EC%258B%259D%2B%25EC%259D%25B4%25EA%25B7%259C%25ED%2598%25B8%26sm%3Dtop_hty%26fbm%3D1%26ie%3Dutf8%26url%3Dhttp%253A%252F%252Fbiz.heraldcorp.com%252Fview.php%253Fud%253D201606270902122315097_1%26ucs%3DPsSazDQH1y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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